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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기업분석

[기업분석][바이오/AI] 노을, 베트남 CER 통과 + 아프리카 조달—뉴스에서 실적으로

by 신입사원 신사원 2025. 9. 16.

[노을_코스닥 376930]

주가 상승 배경(2025-09-16 기준): 
베트남 CER 인허가 + 가나 독점계약 
+H1 매출 급증 공시가 동시 반영된 실적·사업화 모멘텀 재확인 랠리
요약

노을 (KOSDAQ: 376930) —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진단 플랫폼 ‘miLab’로 신흥국·선진국 동시 공략 중.
상반기 매출 +1,270% YoY, 베트남 CER 인허가 및 아프리카·중남미 계약 확대로 상업화 가속

종가(기준일): (장중) 2,785원 / 52주 범위: 1,810원 ~ 3,935원 / 시가총액: 약 1,029억 원.


[회사 개요]

1. Who

- 노을㈜, 대표이사 임찬양, 2015 설립, 본사 경기도 용인.

2. When?

- 2025.02 베냉 63 공공조달

- 2025.03~06 글로벌 인허가·공급 확대

- 2025.09 베트남 CER 인허가·H1 매출 +1,270% 공시

3. Where?

- 아프리카(베냉·가나 )·중동·중남미·유럽·아시아(베트남, 카타르 ) 다변화

4. What?

- 온디바이스 AI 진단 플랫폼 ‘miLab™’(디바이스+카트리지: MAL 말라리아, BCM 혈액분석, CER 자궁경부암 등)

5. How?

- 디바이스+AI 소프트웨어+카트리지 반복매출 구조, CE·FDA·각국 인허가→공공조달/유통파트너 독점계약 확대 전략

6. Why?

- 저·중소득국의 검사 접근성 부족과 선진국의 효율성 니즈를 동시에 겨냥하는 ‘현장형·자동화’ 솔루션 수요


[주가 요약 (기준: 2025-09-16),장중]

가격: 2,785 (+29.84%/)

52 /: 1,810 / 3,935

발행주식수 / 시가총액: 36,947천주 / 1,029

외국인 지분율: 9.02% (전일 기준)

PER (TTM/최근결산): N/A (적자)

PBR(=PEB): 약 9.7배(장중 추정), BPS(최근분기): 287원

PBR 계산 근거: 2,785원 ÷ 287원(BPS 2025.2Q)

주가상승이유(당일 추정): 베트남 CER 인허가(9/15) 및 가나 독점판매권(8/25) 등 ‘실수주·인허가’ 모멘텀과

 상반기 +1,270% 매출 성장 공시 효과의 결합


                           

 [재무분석 하이라이트]

구분 [단위. 억원] 2023 2024 2025.1Q 2025.2Q
매출액 27 16 14 14
영업이익 -161 -228 -44 -50
당기순이익(지배) -163 -225 -43 -53
자산 / 부채 / 자본 556 / 126 / 430 378 / 176 / 202 337 / 178 / 159 291 / 185 / 106
유동자산 / 유동부채 N/A N/A N/A N/A
현금및현금성 N/A N/A N/A N/A
BPS() 1,164 546 430 287

 

성장/수익성: 2025H1 매출 +1,270% YoY 외형은 점프. 다만 OP·NP 적자 지속(2025.2Q OP -50/NP -53) CER·CBC 상용화 이후 매출총이익률·운영레버리지 개선이 관건

② 재무안정성: 2025.2Q 자본 106, 부채비율 **175%** 상향(1Q 112%2Q 175%)—운전자본 관리와 현금흐름 모니터 필요

③ 밸류에이션: 적자 지속으로 PER 산출 불가, **PBR(장중 추정 ~9.7)** ‘상용화 가시성 프리미엄’ 반영 구간.

BPS 낮아(287) 단기 변동성


 [최근 주요 호재]

① 베트남, miLab CER AI 자궁경부암 진단 인허가 획득(9/15)

 - 아시아 최초 CER 인허가로 10월 출시 앞두고 판매 채비—아세안 판로 확보 신호

② 가나, miLab 플랫폼 등 5종 제품 독점 판매권 부여 계약(8/25)

 - 최소구매 기준 97.5만달러(약 14억 원), 2027.08.24까지 유효·자동연장

③ 베냉, 첫 대규모 공공조달 63억 원 규모(2/24)

 - 3년간 마이랩 최소 219대 공급—서아프리카 공공시장 레퍼런스 확보

④ 상반기 매출 +1,270% 성장 공시(9/1)

 - 제품·지역 다변화 성과 반영, 하반기 CER·CBC 판매 개시 로드맵 제시


 [개인 의견 (09/15 재해석)]

이번 급등은 베트남 CER 인허가·아프리카 공공조달·가나 독점판매가 한꺼번에 맞물리며, ‘테마’가 아니라 매출화 트랙으로 옮겨가는 전환점이 확인됐기 때문으로 봅니다. 다만 아직 적자 국면이고 BPS가 낮아(PBR 고구간) 뉴스 공백기엔 변동성 있습니다.

 

앞으로의 핵심 체크포인트는 셋입니다. ① 실제 납품→검수→매출 인식이 분기별로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 ② 설치 후 **카트리지 사용량(부착률·월평균 소모)**이 반복매출로 안정화되는지, ③ 제품 믹스별 마진과 원가구조 개선으로 영업레버리지가 살아나는지입니다. 가지가 확인되면 스토리는 뉴스 모멘텀 실적 모멘텀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략적으로는 증거 기반의 분할 접근을 권합니다. 납품·사용량 데이터가 공시나 실적에서 보일 때 비중을 높이고,

반대로 일정 지연·추가 자금조달 이슈가 보이면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는 게 합리적입니다.


[리스크/체크리스트]

① 영업적자 지속: 제품 상용화 ‘규모의 경제’ 도달 전까지 추가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② 인허가·조달 타임라인: 각국 규제 승인·공공조달 실행시점이 매출 인식 지연 가능성

③ 밸류에이션 변동성: 낮은 BPS·적자 상태에서 뉴스플로우 의존도가 높아 주가 급등락 확대